어느 봄날Springtime Delight
2022 03 18 테레사 프라이타스- 어느 봄날
<테레사에게 봄은 특별하다. 같은 계절이라도 어느 곳에 있는지에 따라 느끼는 감정, 색감은 달라지기 때문이다. 자신만이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봄을 표현하고자 작가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아름다운 도시의 봄을 담는다.>
정말로 살아보고 싶은 세계였습니다
딱 하루만 이 작가가 보는 세상 속에서 살아볼 수 있었으면 싶었던 시간이었어요 정말로 부러운 시야였어... 부럽고 아름답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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